일본 후쿠오카 여행 준비 1탄 위스키 구매 지역과 가격 알아보기

 

일본 후쿠오카를 8월 5일에 가게 되어서 

 

지금 현재 내가 사고싶은 술과 어떤 가게들을 가면되는지에 대해서 좀 알아보았다.

 

1. 샴드뱅

2. 야마야

3. 빅카메라

 

이렇게 3개로 압축되었고,각각의 위치는 

야마야는 나름 여러군대가 있었다

 

빅카메라는 텐진미나미역 근처에 1호점과 2호점이 모두 위치 

 

내가 사고싶은 술을 그래서 정리를 해보았을때

 

1.노아스밀
2.글렌리벳 18년
3. 로얄살루트 21년
4. 글렌모렌지 시그넷 
5. 시바스리갈 18년 미즈나라 
6. 글렌알라키 15년 
7. 블루라벨 

이정도 였고, 가격 비교를 해보면 

 

7.15 야마야 
카발란 파랑 33,000 ???
블루라벨 23,100 (21,000) 
글렌리벳 9800 (면세가) 
로얄 21 18150 (16500) 

7.17 샴드뱅 
블루라벨 21450
알라키 구형 15 12,980
카발란 파랑 초록 19,800
발3 42900
발21 16390
시바스리갈 미즈나라 18 9900
글렌모렌지 시그넷 23650

6월 말 빅카메라 

로얄 21 17,400 (면세 전 가격 ) 

블루라벨 23,980 (면세 전 가격)

글렌모렌지 18년 15,400 (면세 전 가격)

글렌모렌지 시그넷 23,480  (면세 전 가격)

시바스리갈 18년 미즈나라 9380 

글렌리벳은 10980 인데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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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 글렌모렌지 시그넷 을 살수 있다면 가장 사고싶고, 

 

시그넷 + 로얄 21 기준으로 하면 28.9만원의 예산이 나옴

 

이렇게되면 금액 리스크가 클 수 있기 때문에 

 

글렌모렌지를 사게되면 

글렛리벳18 or 미즈나라 18년 을 사는것이 합리적으로 생각되긴함 

 

2. 글렌모렌지 18년을 구매하게되면, 

글렌모렌지 18 + 로얄 21 = 23.2 만원 정도로 .....

이정도면 5만원 더 주고 사는게 날지도? ㅎㅎㅎㅎ